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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5월 1+2+3차 음반 지름 한 번에 몰아 쓰기! 우선 알라딘에서 온 음반들. [B.Bartok / Jeno Jando / For Children / Naxos] 하나씩 사모으고 있는 얀도의 바르톡 피아노 독주곡 음반. 4번째는 '어린이를 위하여'다. 79개의 짤막한 곡으로 구성된 작품집인데, 하나하나 트랙으로 나누기는 싫었는지 3곡을 묶어 트랙 하나로 해놨더라. 하나씩 해두지... 동요가 연상되는 곡도 있지만 작곡가가 작곡가인지라 톡스러움이 어쩔 수 없이 묻어 나와 신기. 딸내미한테 열심히 들려줘봤지만 효과는 미지수. 차라리 연주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고. 피아노 준다는 분이 계셨는데, 괜히 거절했나봐...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노리플라이 / Dream] [로큰롤 라디오..
19년 4월 2차 음반 지름 알라딘에서 온 음반들. [A.Copland /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 Symphony No.3, Symphony for Organ and Orchestra / Sony] 번스타인의 코플랜드 교향곡 음반. 작곡가의 아팔라치아의 봄과 클협을 참 좋아하는데, 다음 앨범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의외로 코플랜드의 음반이 많지 않아 선택지가 좁네... 그나마 번스타인이 소니 시절 미국 음악 녹음을 많이 해줘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 로데오 모음곡이나 빌리 더 키드 모음곡 음반이나 찾아봐야지. [L.Bouchard, P.Chihara, D.Shostakovich / Kim Kashkashian, Robyn Schulkowsky, Robert Levin / Vi..
19년 4월 1차 음반 지름 티스토리도 뭐가 많이 변해서 쓰기 불편하네. [H.Berlioz / 정명훈, Philharmonia Orchestra / La Damnation de Faust / DG] 간만의 정빠짓으로 산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 몰랐는데 16년에 소리소문없이 라이센스 재발매됐더라. 들어보면 완전 오페라지만, 오페라로는 분류 안 되는 요상한 곡. 위키를 보면 자유로운 형식의 오라토리오라느니 오페라와 칸타타 사이에 있는 곡이라느니 하네. 기본적으로 콘서트 오페라식으로 공연하고 가끔 무대까지 차려 공연하기도 한단다. 베를리오즈는 무대로 올린 공연을 본 후 자기 시대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곡이라고 인정했다고... 그래서 본인이 칭하길 '극적인 전설'. 아 네, 역시 베를리오즈는 중2중2한 맛이죠! 오케가 바스티..
근황 1 - 보드게임 보드게임을 시작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시간 보낼 궁리를 하다 옛날부터 관심만 있던 보드게임을 시작! 스플렌더와 카르카손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네. 근데 게임을 사도 같이 할 사람이 없다... 그나마 어디 도망 못가는 와이프 붙잡고 둘이 했었는데, 이제 와이프가 바빠져서 하지도 못하고... 같이 지소에 있는 동생들은 보드겜에 관심이 없고... 주말 서울에서 보드겜 하실 분 구합니다... 망... 그리고 올해 발매 예정 게임 중 구매할 것들 정리. 브라스 버밍엄롤포갤필름을 감아뤄양의 사람들아를의 평원투스카니 (비티컬쳐 나오면)?우봉고3D그오호시즌스?정령섬서버비아윙스팬
19년 클덕질 목표 클덕질 목표 업데이트. 바그너 : 탄호이저프로코피예프 : 3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베를리오즈 : 레퀴엠차이콥스키 : 스페이드 퀸베르디 : 돈 카를로, 시몬 보카네그라푸치니 : 서부의 아가씨, 삼부작구노 : 파우스트로시니 : 라 체네렌톨라모차르트 : 이도메네오알슈 : 낙소스의 아리아드네드보르작 : 루살카, 레퀴엠브리튼 : 나사의 회전벨리니 : 몽유병드뷔시 : 펠레아스아 멜리장드마르티누 : 교향곡 전집코른골트 : 죽음의 도시쇤베르크 : 달홀삐, 구레의 노래쇼스타코비치 : 비올라 소나타슈니트케 : 비올라 협주곡야나체크 : 오페라 아무거나바르톡 : 미크로코스모스베리오 : 세쿠엔차라벨 : 어린이와 마술풀랑 : 카르멜파엘가 : 바이올린 소나타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다음 달에 지소로 이동하면 편하게 음악 들을 ..
18년 6월 음반, 블루레이 지름 아직 살아있습니다. [G.F.Handel / Gottfried von der Goltz, Petra Müllejans, Freiburger Barockorchester / Concerti a due cori / HMF] 알라딘에서 하는 야콥스 피가로 티켓 이벤트 응모를 위해 구입한 음반. 헨델의 이중 합주 협주곡이다. 이런 곡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한때 베르디, 헨델 같은 바로크가 시들해진 클덕심을 되살릴 제3의 길이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제 와서 보니 완전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믿고 듣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기는 해도 말이다. 이벤트에도 떨어져서 더 마음에 안 들어! 그리고 프클에서 온 블루레이와 음반. [P.Mascagni, R.Leoncavallo / Christian Thi..
요즘 서울시향 후기를 보며 든 생각 어쨌든 꾸준히 ㅋㄱ 눈팅은 하고 있다. 07년에 입갤해서 많은 클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난 곳이니. 최근 서울시향 후기가 많이 갈려서 흥미롭게 생각했는데, 까는 글을 보다 순간 짜증이 확 나서 갤에다 글을 쓰다가.. 쓸데없이 분란 일으키지 말자는 생각에 참았네. 짜증 에너지로 후다닥 글을 쓰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멈췄는데,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블로그에다 올린다. 더 쓰고 싶은 얘기가 있기는 한데, 그냥 스탑. 답답하다 정말. 요즘 설샹 공연 후기가 많이 갈리네. 바실리 페트렌코에다 슈텐츠까지. 설샹 폼이 많이 내려왔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별로였다는 사람의 리플을 보니 그냥 그 사람이 구닥다리 취향이라 별로였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제대로 된 슈만 4번 추..
17년 12월 2차 음반 지름 1차 지름 글을 쓰는 사이에 프클에서 음반이 왔다. 진작 좀 오지... [O.Messiaen / 정명훈,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 Des canyons aux étoiles... / DG] 정명훈의 메시앙 '협곡에서 별들에게'. 이것으로 DG에서 나온 정명훈의 메시앙 음반은 끝! 그리고 DG에서 나온 불레즈, 정명훈의 메시앙 박스셋에 실린 음반 모두 낱장 격파 성공. 이게 뭐하는 짓이람. 메시앙이 미국 유타주에 있는 Bryce canyon에 방문하고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한다. 총 12악장 구성에 90분이 넘는 대곡. 메시앙의 다른 대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변용'에서 떡실신한 기억이 있어 약간 걱정도 되지만.... 믿습니다 메멘... [H.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