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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아이패드 에어2


이마트에서 아이패드 에어2를 지름. 순전히 학업을 위해 샀습니다^^ 는 무슨 현재 게임기로 맹활약하고 있다. 필름도 사고 케이스도 사고... 오피스를 주더라. 노트북에 오피스 없었는데 고맙기도 하지...



요즘 넥서스5를 자주 떨궜더니 카메라가 이상해졌다. 왜 노랗게 뜨는 거야? 아직 1년은 더 버텨줘야 할 놈이...


안드로이드 말고 애플 생태계에도 적당히 발을 걸치고 싶었었는데, 이것으로 오랜 숙원 사업 해결. 다음 폰으로 아이폰을 사주면 모든 것이 완성이다. 기대되는데.


이제 다음 주부터 기말고사 시작. 시험은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에 끝날 테고. 여친님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려는 나의 계획에 찬물을 끼얹어주는 학교가 참으로 고맙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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