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덕질 목표 업데이트.
바그너 : 탄호이저
프로코피예프 : 3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베를리오즈 : 레퀴엠
차이콥스키 : 스페이드 퀸
베르디 : 돈 카를로, 시몬 보카네그라
푸치니 : 서부의 아가씨, 삼부작
구노 : 파우스트
로시니 : 라 체네렌톨라
모차르트 : 이도메네오
알슈 : 낙소스의 아리아드네
드보르작 : 루살카, 레퀴엠
브리튼 : 나사의 회전
벨리니 : 몽유병
드뷔시 : 펠레아스아 멜리장드
마르티누 : 교향곡 전집
코른골트 : 죽음의 도시
쇤베르크 : 달홀삐, 구레의 노래
쇼스타코비치 : 비올라 소나타
슈니트케 : 비올라 협주곡
야나체크 : 오페라 아무거나
바르톡 : 미크로코스모스
베리오 : 세쿠엔차
라벨 : 어린이와 마술
풀랑 : 카르멜파
엘가 : 바이올린 소나타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다음 달에 지소로 이동하면 편하게 음악 들을 시간이 훨씬 더 많아질 예정이다. 시간 많을 때 오페라 음반 열심히 들어 익혀놔야지!
'사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 신고 (5) | 2021.09.09 |
---|---|
근황 1 - 보드게임 (3) | 2019.04.25 |
요즘 서울시향 후기를 보며 든 생각 (4) | 2018.06.23 |
잠이 안 온다. (0) | 2017.10.31 |
요즘 나는 뭐하고 사나 (4) | 201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