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름 우선 순위
궁금한데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한 곡이나 음반, 작곡가. 미리 적어두고 하나씩 들어봐야지.
- 멘델스존 : 한여름밤의 꿈 전곡
쳄린스키 : 인어공주- 엘가 :
교향곡 1번,교향곡 2번, 게론티우스의 꿈 말러 : 피아노 사중주- 쇤베르크 : 달에 홀린 삐에로, 구레의 노래
- 볼프 : 가곡 음반 아무거나
-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시마노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슈베르트 :
8중주, 미사 6번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슈만 : 여인의 사랑과 생애,
피아노 삼중주 전곡 - 차이코프스키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바르톡 : 바이올린 소나타- 브리튼 : 레퀴엠
- 젤렌카 : 성악곡 음반 아무거나
- 바흐 : 토카타, 플루트 소나타
- 월튼 : 교향곡 1번
- 비에니아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1, 2번
- 알베니즈 : 이베리아
- 메시앙 : 전주곡,
새의 카탈로그 - 슈니트케 : 비올라 협주곡
- 쇼스타코비치 : 비올라 소나타
- 뒤티외 : 피아노곡
- 진은숙 : 씨
- 하이든 : 교향곡 88~92
- 쇼스타코비치 : 전주곡과 푸가
- 보로딘 :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 라흐마니노프 : 악흥의 순간,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회화적 연습곡
Carus에서 나온 슈만 합창 음반- EMI에서 나온 닐센 클라리넷, 플루트 협주곡 음반
- Live Classics에서 나온 카간의 힌데미트 음반
Myrios에서 나온 타베아 짐머만의 힌데미트 음반DG에서 나온 오터의 코른골트, 알슈, 베르크 가곡 음반EMI에서 나온 래틀의 아담스 음반- ECM에서 나온 반제의 모차르트, 드뷔시 가곡 음반
- Warner에서 나온 레 벙 프랑세의 음반
Profil에서 나온 틸레만의 부조니, 피츠너, 레거 음반Decca에서 나온 샤이의 바레즈 음반- DG에서 나온 베베른 전곡집
마지막으로 HMF에서 나온 임선혜 음반
오페라는 따로 분류합시다.
- 라벨 : 어린이와 마술
- 코른골트 : 죽음의 도시
- 베르디 : 운명의 힘, 돈 카를로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알슈 : 장미의 기사
- 베토벤 : 피델리오
- 풀랑 : 카르멜파 수녀들의 대화
브리튼 : 피터 그라임즈J.슈트라우스 II : 박쥐- 야나체크 : 예누파
- 베르크 : 보체크, 룰루
푸치니 : 나비부인- 로시니 : 라 체네렌톨라
- 드보르작 : 루살카
- 구노 : 파우스트
- 마스네 : 마농
- 드뷔시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그리고 현음 작곡가들.
-
살로넨
-
그리제이
-
셸시 -
앤더슨 -
프란체스코니
-
뮤라이
어휴 이것들만 질러도 1년 안에 다 못 듣겠네. 얼마나 들으려나.
2. 옛날 연주 들어보기
취향이라고는 해도 내가 너무 요즘 연주만 편중해서 듣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무난히 음반 한두개 가지고 있는 곡에선 별 문제가 없는데, 많이 듣는 곡들에서 쏠림 현상이 심하더라. 바모베처럼 시대연주 아니면 듣기 싫은 작곡가가 아닌 이상 이러면 안 좋은 것 같은데... 50년대까지 가진 않더라도 클음계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60~80년대 음반들을 주로 들어볼까 한다. 당장 하이페츠랑 오이스트라흐 음반이 각각 2장씩만 있고 이러니;; 반성합니다...
이제 덕심이 떨어진 건지 더 쓸 말도 없다. 에구구...
'사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17년 클덕질 지름 목표 (4) | 2016.02.03 |
---|---|
지루한 일상에 (5) | 2015.08.30 |
클덕질 잡담 중간 점검 (11) | 2015.01.25 |
방학을 하고 (2) | 2014.07.22 |
봄방학의 끝 (12)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