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비탈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3년 10월 1차 음반 지름 어제 파르지팔을 보고 오니 도착한 놈들. 쉬프의 디아벨리는 24일 프레스토 클래시컬에서 발송한 게 어제 도착, 나머지는 알라딘에서 온 놈들. 장필순의 음반을 제외하면 역시나 알라딘에서 하던 특정 레이블들 할인을 맞아 지른 놈들이다. 근데 어째 이번에 할인하는 레이블들은 다 디지팩이지-_- 우선은 쉬프의 디아벨리! 아직 들어보질 못해 뭐라 할 말이 없네. 저번에 이 음반에 대한 나의 기대감을 듬뿍 적어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거기서 할 말을 다 해버려서리... 하나 짜증나는 점은 ECM이 왜 이따위로 음반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 저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껍데기 안에 북클릿과 음반 든 두꺼운 종이판을 다 집어넣어야만 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그냥 상식적으로 만들면 어디 덧나느냐고요... 어휴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