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온 음반과 책. 11월 말일에 왔는데 이제 올린다.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계속 밀리네. 기말 준비하다 생각나서 쓴다.
[John Mayer / Where the light is]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 나지만, 언젠가 이 음반에 실린 neon을 들은 적이 있다. 곡이 마음에 들어 가끔 유튜브에서 찾아 듣곤 하다가 질러야겠다 싶어 이참에 질렀다.
[곽푸른하늘 / 어제의 소설]
시사인에서 소개된 음반. 아는 건 하나도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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