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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알라딘 Thanks To 적립금 2년차 정리

  작년에 이어 다시 돌아온 알라딘 Thanks to 적립금 정리 글이다.




 1년 차에 43,000원이 들어왔었고


 

 2년 차에는 93,000원 정도. 1년 동안 5만원 정도 들어왔다고 하면 되겠네.


 음반보다는 책에서 적립금이 많이 들어오는데, 계속되는 수험생활로 산 책이 적고 200자평 쓴 것도 적어져 수입이 딱히 늘어나지 않았다. 순전히 돈에 눈이 멀어 매번 읽지도 듣지도 않은 책 음반에 별 5개 주며 평을 쓴 대가가 이거구나. 양심의 가책을 좀 느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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